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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협옹주의 화장 도구

연합뉴스
등록일 2016-12-29 02:01 게재일 2016-12-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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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협옹주의 묘에서 발굴된 부장품 등이 취재진에 공개되고 있다. 영조와 후궁 영빈 이씨의 소생인 화협옹주는 후사 없이 20세에 홍역으로 사망하였으며, 이장되기 전 무덤이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에서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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