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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격은 못 막을걸”

연합뉴스
등록일 2017-01-04 02:01 게재일 2017-01-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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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 우리카드 나경복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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