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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바뀌어도 철통 방어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1-04 02:01 게재일 2017-0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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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훈련장에서 육군 제50보병사단의 새해 첫 지·해·공 합동훈련이 실시됐다. 정재학 사단장이 직접 장사대대 장병과 함께 해안으로 침투하는 가상의 적 특수부대를 섬멸하기 위해 K-6, M60 등 공용화기와 개인화기 사격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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