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 고향인 윤 서장은 1995년 소방간부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경북소방학교 총무과장, 경북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단장, 대응예방과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윤영돈 서장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울진/주헌석기자
사람들 기사리스트
추위 속 신문배달원 지킨다···방한용품 지원
수성미래교육재단,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서민규 선수 초청 격려
대구지방변호사회, ‘제10회 애산 인권상’ 시상⋯질라라비장애인야학 수상
대구소방안전본부–서원대학교, 재난안전 기술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 차세대 경영인협의회, 송년회서 2025년 활동 공유⋯내년 비전 논의
대구학생문화센터·국립발레단, 공연 수익금 1434만 원 전액 기부⋯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