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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부끄러워”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1-10 02:01 게재일 2017-01-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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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의 2017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이 열린 9일 선생님과의 첫 면담을 하던 한 아이가 쑥스러운듯 엄마에게 무언가 귓속말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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