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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이 길러낸 `명품 시금치` 납시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1-24 02:01 게재일 2017-01-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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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주민들이 차가운 해풍을 이겨내고 탐스럽게 자란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포항초라 불리며 맛과 향이 뛰어난 이 지역의 시금치는 전량 서울에 판매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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