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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진퇴양난이네”

연합뉴스
등록일 2017-01-24 02:01 게재일 2017-01-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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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 1쿼터 KEB하나은행 이하은(23번)이 신한은행 윌리엄즈와 곽주영의 압박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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