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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복 많이 받아”

25일 포항제철유치원에서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1-26 02:01 게재일 2017-01-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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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의 설이 다가옵니다. 해가 바뀌어도 정국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주머니 사정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가족이 있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살이의 시름을 다독여줄 가족, 친지와의 즐겁고 행복한 설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천사 같은 아이들이 손을 모아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일 포항제철유치원에서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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