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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은 늘 아쉽고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1-31 02:01 게재일 2017-01-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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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귀경길에 나선 자녀를 배웅나온 부모가 포항역 플랫폼에서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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