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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의 일광욕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2-01 02:01 게재일 2017-02-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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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8.2℃를 기록하며 설 연휴 끝자락에 이어졌던 추위가 한풀 꺾인 31일 오후 경주시 감포읍 해변에서 한 어민이 잘 손질된 가자미를 건조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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