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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득영 동국대 경주병원장

황성호기자
등록일 2017-02-02 02:01 게재일 2017-02-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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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1일 심장혈관내과 나득영(53·사진) 교수를 제17대 병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나득영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병원장 임기는 2년이다. 전문분야는 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 심부전, 부정맥, 심장판막질환, 고지혈증 분야다.

나 교수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경주/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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