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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빨랐다”

연합뉴스
등록일 2017-02-03 02:01 게재일 2017-02-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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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썬더스-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상규와 삼성 문태영(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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