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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50만원 `다이아몬드 시계`

연합뉴스
등록일 2017-02-07 02:01 게재일 2017-02-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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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이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 `랑데부 아이비`를 선보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특별한정 상품으로 제작된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아이비`는 붉은색 스트랩에 시계의 앞면은 각각 420개와 72개의 다이아몬드로 제작됐다. 가격은 6천50만원(왼쪽), 3천230만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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