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 이웃돕기 성금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655만원을 모금해 사단법인 대안가정운동본부에 255만원, 대구스마일센터와 하담봉사단에 각각 200만원을 후원계좌를 통해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2016년 12월분 성금으로, 대구변회는 지난 1998년 5월부터 매달 회원들로부터 성금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등으로 기탁해 지금까지 총 11억1천460만6천원을 후원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