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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휘영청 “화는 가고 복만”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2-13 02:01 게재일 2017-02-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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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인 지난 11일 맑은 밤하늘에 휘영청 떠오른 보름달이 영일만 밤바다를 환히 비추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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