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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 주세요”… 갈매기는 새우깡을 좋아해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2-14 02:01 게재일 2017-02-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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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갈매기떼의 날갯짓도 활발해지고 있다. 13일 갈매기떼가 동빈내항을 지나는 포항운하 유람선을 따라가며 관광객이 던져주는 새우 과자를 받아먹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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