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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느냐 뚫리느냐”

연합뉴스
등록일 2017-02-15 02:01 게재일 2017-02-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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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 2세트 흥국생명 선수들이 현대건설 한유미의 스파이크를 막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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