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특수목적고·자사고 폐지를 비롯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학부모 의견이 개진됐다.
김 의원은 “이번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현재 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박형남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캐나다 G7 정상회의 참석, 李 대통령 오늘 출국
오늘 국힘 원내대표 선거… TK·PK·수도권 ‘3파전’
입장 바뀐 여야, 국회 주도권 경쟁 돌입
안보실 1차장 김현종·2차장 임웅순·3차장 오현주
중국 연길·선양서 ‘국제경북관광산업교류전’
20일부터 ‘경북 K-투어 페스티벌 IN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