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야간 시간 대 김천, 구미, 대구 지역 식당과 사무실 등 상가에 침입해 25회에 걸쳐 5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김락현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한국은 ‘침묵’ 프랑스는 ‘분노’ ... 정년, 연금을 둘러싼 불편한 대비
구룡포 과메기, 겨울 해풍을 품은 자연의 맛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간 즐거운 동기 모임
비원뮤직홀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한 클래식의 온기
대구 동성로 거리서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헌재, 청송출신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