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야간 시간 대 김천, 구미, 대구 지역 식당과 사무실 등 상가에 침입해 25회에 걸쳐 5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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