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은 윤도현이 진행하는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을 11월 중순 편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주 하나의 주제를 두고 클래식, 국악, 재즈, 뮤지컬, 대중가요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공연을 펼쳐 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 모인 `마스터 감상단`이 그 날의 가장 감동적인 무대를 선정한다.
가수 최백호와 이승환 등이 출연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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