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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팀 패배에도 빛난 `맹활약`

연합뉴스
등록일 2017-10-27 20:35 게재일 2017-10-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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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의 EFL컵(카라바오컵) 16강전이 열린 가운데,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상대팀 수비수를 제치고 질주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83분 동안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팀은 2-3으로 패배해 16강에서 탈락했다. 손흥민은 도움 2개를 기록하며 지난 23일 리버풀전에서 터진 정규리그 1호골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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