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천안 일대를 돌아다니며 차량털이 및 PC방를 터는 수법으로 모두 12차례에 걸쳐 991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드러난 범행 외에도 동종의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이강덕 포항시장 “캐나다·멕시코 철강도시와 연대해 관세 인하 촉구 가능”
‘한돈 70만원’ 금값 사상 최고 소비 심리 위축 금은방 ‘울상’
SRT, 추석승차권 일반예매 시작⋯KTX 예매는?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두고 갈등 고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 개최
김성환 환경부 장관, 기후 대응댐 정책 절반 중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