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28일 대구 수성구의 PC방과 금은방 등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A씨(20) 등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경 손님을 가장해 PC방에 들어가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 금고에 있는 현금 100만원을 훔친 혐의이다. 이들은 또 지난 16일에는 경북 문경시의 한 금은방 출입문 잠금장치를 절단기로 파손하고 침입하려다 경보기가 울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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