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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도 막지 못한 평창 향한 구슬땀

연합뉴스
등록일 2018-03-06 21:56 게재일 2018-03-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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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바이애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 참가한 한국 장애인크로스컨트리스키 간판 서보라미 선수가 힘차게 설원 위를 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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