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 주인은 시민이다”라고 주장하는 이 후보는 경산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5리(利) 정책`과 새로운 경산을 준비하는 `5소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5리 정책은 △재미있을 권리 △건강할 권리 △안전할 권리 △즐겁게 일할 권리 △창의적인 교육을 받을 권리이고 5소 정책은 △오이소(교통) △보이소(관광) △노이소(문화체험) △드시소(먹거리) △주무시소(숙박 및 컨벤션) 등이다. 2선의 시의원으로 제7대 전반기 경산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경산/심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