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어베이비국민서약운동본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종인 명예이사장(전 민주당 대표)을 비롯 이명수(현 자유한국당국회의원)공동대표, 황교안(전 국무총리)고문 등이 참여하며 서약을 통해 온 국민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고정관념과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날 심 예비후보는 “모어베이비국민서약운동본부 경상북도 본부장으로 위촉돼 여성인권과 저출산 인구절벽 극복에 대한 문제를 동시에 다루고 있는 많큼 경북도의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고자 그 누구보다 앞장서겠다”며 “어린이 울음소리가 울리는 청송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김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