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소총부문 한국신기록 작성
<사진> 김수경, 편아해, 김지연, 신민옥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지난 6일 제19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의 우승으로 명실상부한 전국최강의 사격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효철 감독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진/주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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