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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등록일 2018-04-24 21:38 게재일 2018-04-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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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 4면에 보도된 ‘한국당 청송군수 경선싸고 갈등’제하 기사에서 세명의 예비후보들은 ‘윤경희 예비후보는 뇌물, 불법정치자금 수수, 경선부정행위 등 부정부패 등의 혐의를 받은 후보자인데 이런 후보와 함께 경선에 함께 할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는 내용은 세후보는 물론 윤경희 후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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