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는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패를 받고 나서 “월드컵 활약을 발판으로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나아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해 한국 여자 근대5종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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