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측은 “지방자치의 역사를 지켜온 산증인으로서 현장의 경험을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한다는 주위의 권유가 참으로 많았다”고 전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대구 4당, ‘지방의회 선거제도 개혁 정당 토론회’ 개최
여야, 쿠팡 청문회 김범석 불출석 일제히 질타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추진 공감
국회 APEC 특위 활동 종료…“포스트 APEC, 과제 남았다”
대구 취수원 이전 해법…‘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정관 ·규정·규칙’ 원칙 아래 한국자유총연맹 쇄신 이끈 강석호 총재, 19일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