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문회의 개최
흥해 특별도시재생은 지진피해로 급격한 인구이탈, 사업체수 감소, 건물 파괴 등 재난에 대응하는 도시재생의 첫 사례로 도시재생특별법을 개정하고 시행하는 첫 사업이다.
그동안 경북도와 포항시는 주민회의, 지방의회, 국회정책토론회, 전문가회의 등을 열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재생계획을 수립했고, 이번에 광역자문회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창훈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캐나다·싱가포르 등 해외 국대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견인
경북도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에서 사상 최대 국비 확보
작은 원자로가 바꾸는 경북의 미래
미국 구금 TK 출신 30여명 12일쯤 가족과 재회할 듯… 전체 300여명 한국시각 11일 오전 30분 출발 예정
동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 19일 분수령
“TK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 각별한 관심 갖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