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씨 주변인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는 현장에서 특별한 범죄 혐의점이나 최근에 식사한 흔적 등을 발견하지 못한 점 등의 미뤄 고독사한 것으로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성주/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서 SUV·시내버스 충돌⋯승객 등 13명 중경상
한국은 ‘침묵’ 프랑스는 ‘분노’ ... 정년, 연금을 둘러싼 불편한 대비
구룡포 과메기, 겨울 해풍을 품은 자연의 맛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간 즐거운 동기 모임
비원뮤직홀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한 클래식의 온기
대구 동성로 거리서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