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에 따르면 19일 오전 2시 55분께 구미시 상모동아파트 단지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50여 분 만에 복구됐다. 이날 정전 사태로 이 일대 11개 아파트 입주민들이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서 SUV·시내버스 충돌⋯승객 등 13명 중경상
한국은 ‘침묵’ 프랑스는 ‘분노’ ... 정년, 연금을 둘러싼 불편한 대비
구룡포 과메기, 겨울 해풍을 품은 자연의 맛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간 즐거운 동기 모임
비원뮤직홀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한 클래식의 온기
대구 동성로 거리서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