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울릉군 21명 포함
공중보건의는 의과 136명, 치과 28명, 한의과 57명으로 도내 보건소, 보건지소, 공공병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3년간 근무한다. 특히 의료 환경이 열악한 울릉군에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등 전문의 21명을 배치했다.
또 지난해 문을 연 영주적십자병원에도 신규 공중보건의 5명을 파견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대구 4당, ‘지방의회 선거제도 개혁 정당 토론회’ 개최
여야, 쿠팡 청문회 김범석 불출석 일제히 질타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추진 공감
국회 APEC 특위 활동 종료…“포스트 APEC, 과제 남았다”
대구 취수원 이전 해법…‘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정관 ·규정·규칙’ 원칙 아래 한국자유총연맹 쇄신 이끈 강석호 총재, 19일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