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11월 23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같이 살던 B씨(당시 38)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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