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군에 따르면 노동력 분산형 고추재배 단지는 현재 9ha 면적으로 회원 10명이 고추 재배에 한창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고추 25t은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J 팜스에 납품될 예정이며 센터는 6천만 원의 소득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영주적십자병원 혈액공급소 설치⋯위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예천군, 프리테니스 대회로 농산물 홍보 성공
문경자연생태박물관, ‘천연 성탄절 리스 체험’ 운영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 성황리에 열려
놀이‧체험‧공연 꽉 채운 풀코스 겨울여행 1번지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취약가구 겨울나기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