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경정은 지난해 8월 5일 내연관계인 B씨와 대구 시내 한 모텔에 투숙한 뒤 30시간 넘게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다. 이어 B씨 얼굴에 담뱃불을 던지고 마구 때려 상처를 입혔고, 변태적인 행위를 강요하는 등 유사 성폭행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경정은 검찰조사에서 B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에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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