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2일 오후 6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여부를 최종 발표한다.
협정 효력상실 시점인 23일 0시를 불과 6시간 남기고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이같이 공지했다.
애초 청와대는 '일본의 태도변화가 없으면 지소미아 종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었으나, 막판 일본 측과의 물밑 접촉 및 내부 논의를 거쳐 조건부로 종료 시한을 미루는 안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호 기자
kj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장동혁 대표 청와대 오찬 2시간 앞두고 “참석 재검토”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 ‘민생 속도행정’ 공약 발표
국민의힘 ‘지선 및 국회의원 보선 공관위원장’ 이정현 전 의원
청와대 홍보수석 “이 대통령, 격노는 물론 불괘하다는 표현조차 없었다”...종합특검 후보 추천 논란 관련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전 장관 오늘 선고...‘12·3 계엄 내란’ 판단 유지 여부 촉각
TK행정통합 특별법 운명, 국힘 지도부 결단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