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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일하는 사람·사회적 약자 대변할 수 있어야”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9-12-25 20:26 게재일 2019-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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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영재 대구 북구지역위원장은 21대총선에 북구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일하는 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정치, 분배의 정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양극화된 국민의 삶을 해결할 대책을 마련하고 부당한 방법을 통한 부의 세습을 끊어내겠다”며 “생태와 생명 존중의 미래사회와 국민의 보편적 권리로서 노동권을 보호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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