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경신중·고교 이전은 정치판 선거용 이슈로 써먹어서는 결코, 안된다”며 “매우 민감하고 복잡한 사안으로 교육당국과 학교, 학부모, 동문 등 이해당사자 및 관계자들 간의 논의와 협의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가 비상상태인 현 시국에서 선거에 나온 예비후보들은 선거용 이슈 만들기와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고 주민의 입장에 서서 생산적인 정책선거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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