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경·예천= 이윤영 영주 삼봉병원장이 최근 자유한국당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이 후보는 “현실정치를 실현하고자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국민이 건강해야 나라도 건강하고 정치인이 건강해야 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 민생을 살릴 수 있는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인물이 나서야 할 때”라며 “유권자들도 낡고 정체된 인물보다 젊고 역동적인 정치인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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