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동에 1006명이 동참했다.
천사운동은 1004명의 교인이 1만원씩 기부, 1천4만원의 성금을 마련하는 운동이다. 이 성금은 성탄절에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포항중앙교회 교인들은 22년째 이 운동을 이어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대구에서 피어난 열정···2025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청년 음악가들의 뜨거운 무대"
다가오는 여름방학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우리 가족 함께 ‘한여름 오페라 바캉스’로 떠나요!
세계 과학의 최전선… 혁신적 연구의 뒷이야기
“기온 1도 상승에 1인당 소득 8% 감소”… 기후변화가 경제를 바꾸나
에밀 싱클레어 목소리로 엮은 시·편지… ‘싱클레어 노트’ 출간
포항 캐릭터 ‘포랑이’, 세계 누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