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의원 중 94.5%에 이르는 36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최재림 씨는 207표(57.3%)를 얻었다.
신임 최 회장은 대한노인회 하양읍 분회장과 경산시지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재림 회장은 “노인이 변해야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회원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법률 지원 연계 ‘손잡고 행복으 LAW’
청도교육지원청 제34대 오홍현 교육장
청도군, 공직자 부패 방지 청렴 교육 시행
경산교육지원청 제42대 정수권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