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앱 통해<br/>내달 23일까지 지역별 50명 추첨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문화유산을 통한 위로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앱을 통해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의 지정된 4개 문화유산을 방문인증하면 지역별로 50명을 추첨해 총 2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누리집(www.heritage.go.kr/mh)을 방문하거나 앱에 접속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