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장은 제주청 홍보담당관, 경북청 청송경찰서장, 대구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을 거쳤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 취임식 없이 부서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성균 서장은 “소통하고 화합하는 생동감 있는 조직문화 확립이 중요하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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