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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 학술연구사업 백서’ 펴내

윤희정 기자
등록일 2022-02-09 20:17 게재일 2022-02-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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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 5년 성과 담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최근 신라 왕성인 경주 월성(月城) 연구사업 성과와 205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계획을 담은 ‘경주 월성 종합학술연구사업 백서 - 5년간의 여정과 미래로 나아갈 길’을 펴냈다. 백서는 국공립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되며, 문화재청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백서에 수록한 중장기 계획에 기초하여 경주 월성 종합학술연구사업에 대한 더욱 내실있는 고고학적 조사·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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