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예향(禮鄕) 봉화’ 위상 세울 지도자 바라

등록일 2022-03-13 18:44 게재일 2022-03-14 17면
스크랩버튼
홍성태(사)한국JC 제45대 중앙회장

봉화를 ‘예절(禮節)의 고향’이며, ‘정향(情鄕)봉화’라고 하기도 하고 ‘청정봉화’라고도 한다. 아름다운 표현이고 한편으로는 깊은 의미를 느끼게 한다.

이런 지도자를 원한다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