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문화엑스포는 최근 고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운영체제를 현행 사무총장 체제에서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류희림 대표는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체제를 변경했다”며 “정도경영의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기적 관점으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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