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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갈라진 논에서 모판작업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4-21 20:47 게재일 2022-04-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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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주민들이 겨울부터 이어진 긴 가뭄으로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논에서 모판작업을 하고 있다. 한 주민은 “저장된 농업용수가 있어 모내기는 문제가 없지만, 5,6월까지 가뭄이 이어지면 농사가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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