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들이 예포 발사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옛 국방부 청사에 부착된 봉황 마크. 성남 서울공항으로 중국 왕치산 국가 부주석이 타고 온 에어차이나 항공기(위쪽)와 일본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이 타고 온 항공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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