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들이 예포 발사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옛 국방부 청사에 부착된 봉황 마크. 성남 서울공항으로 중국 왕치산 국가 부주석이 타고 온 에어차이나 항공기(위쪽)와 일본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이 타고 온 항공기.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모두 ‘수능 대박’ 파이팅!
입추 앞두고 만개한 해바라기
불어난 물에 잠긴 월정교 징검다리
영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 화재
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